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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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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49	박정근	난 은재님 목소리에 진짜 많이 놀랬습니다 ㅎㅎㅎ 남자목소리와 여자목소리 반전 ~~깜놀 깜놀 ㅎㅎㅎ	2018-02-02 21:48:33

231148	조연자	이처럼이나 순수하신 태원님!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2018-02-02 21:47:32

231147	성상진	에~이...ㅜㅜ진짜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ㅜㅜ	2018-02-02 21:47:18

231146	김순희	지난번 파업때도 듣고싶은데 한참을 기다려야했죠 다시 태원님 목소리 들려서 엄청 반가웠는데 이제 또 이별이라뇨ㅠ 태원님의 노래는 전부 시입니다 태원님의 소년같은 감수성과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 말씀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라 오랜 고난과 내공에서 나오는 어록들이었습니다	2018-02-02 21:46:43

231145	정은재	행복한 여정이 남아있는 기쁜 길을 향해 떠나시는 태원님 앞날에 축복과 사랑이 담긴 박수 보내 드립니다^^~	2018-02-02 21:46:00

231144	박정근	상진님 ㅎㅎ 저는 상진님에 비하면 쨉도 안되요 ㅎㅎㅎ	2018-02-02 21:45:24

231143	조민수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군요.. 미니메세지는 처음남겨봅니다. 그동안 잘들었습니다!!	2018-02-02 21:45:23

231142	조연자	태원님, 진심 슬퍼하시네요ㅠㅠ	2018-02-02 21:45:22

231141	이지영	까마귀소리가 생각나네요.. 태원님 앞으로 행복하세요~^^	2018-02-02 21:45:19

231140	이용심	모든 순간들을 마음속에 책처럼 쌓아놓고 계시다니....	2018-02-02 21:45:17

231139	성상진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을 했구나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떠내려가는 건 한 발의 추억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린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	2018-02-02 21:45:10

231138	이연숙	정근님 저두 상진님과 동감 ㅎㅎ	2018-02-02 21:4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