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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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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58	김보성	아네트 아꽁 :D	2016-01-01 02:12:51

338157	허우완	#새해가 기대감도 있지만,각종 소비자물가 인상소식에 실망감...쓰레기봉투가격도 60%이상이나 인상하고 ㅠ	2016-01-01 02:12:50

338156	최영일	아, 내가 꼽는 2015 명 OST	2016-01-01 02:12:46

338155	이경민	디바이너였군	2016-01-01 02:12:35

338154	이경민	워터디바이드	2016-01-01 02:12:03

338153	김진희	2015년의 마지막 밤에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봤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데 제격인 영화였어요. 개성이 다 다르던 너무 예쁜 자매들덕에 기분이 좋은 밤이네요. 끝나자마자 집으로 달려 제야의 종을 들었답니다. 해피 뉴 이어~	2016-01-01 02:11:33

338152	나규식	네. 침묵의시선. 잘 알겠어요.	2016-01-01 02:11:06

338151	이경민	오리가 칸노 요코 콘서트때 한국왔을때 봤는데 목소리 환상이였는데 칸노 요코랑 작업 많이해서 정말 좋아했는데	2016-01-01 02:11:05

338150	허우완	#가시나무^^	2016-01-01 02:10:59

338149	나규식	다행이네요. 이민자도 보실 수 있으셔서....	2016-01-01 02: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