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싸  

컬러선택 [0/120 Byte]

no 종류 이름 내용 날짜
338178 웹사연 염성현 선명하게 들리듯 ㅈ점점 커져서 집중에 장애가 생기더군요. 근데 그 남자는 전혀 신경을 안쓰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2016-01-01 02:23:28
338177 웹사연 나규식 ㅎㅎ 그렇죠! 슬픔이와 기쁨이가 우리에겐 항상 공존하죠~, 슬픔이도 잘 위로해 주어야겠네요. 그러고 보니 그동안 슬픔이를 너무 방치만 했었네요. 2016-01-01 02:23:24
338176 웹사연 염성현 2015년 마지막밤에 바닷마을다이어리를 보러갔는데 제옆에 커플이 있더군요. 근데 여자가 쿨쿨 자는소리가 들리더군요. 2016-01-01 02:22:54
338175 김한림 이영음 가족분들~~ 새해에는 더 행복하고 더 즐거워 지시길^^ 이영음이여~~영원하라♡ 2016-01-01 02:21:19
338174 허우완 #우리 아네뜨님은 이영음 100년을하고 가야한다고 전해라 2016-01-01 02:21:10
338173 미니사연 최영일 우완님 // 슬픔이가 있어야 기쁨이가 있는거잖아요. 이왕이면 슬픔이가 자주 안나와야 좋긴 하지만요. 2016-01-01 02:19:16
338172 미니사연 inouerieko 공방와~.밤일하고 쓰래기를 버리다가 수도꼭지가 이상해서 손을 못씻고 2시가 됬는지 폴더폰 주머니에서 꺼내기 싫어서 집에 도착했더니 두시 네분 아니 두시 사분!ㅋㅋ 오프닝 놓쳤어요ㅠㅠ 2016-01-01 02:18:50
338171 미니사연 최영일 태근님 이제 출발하시는군요. 웰컴 투 코리아. ^^ 2016-01-01 02:18:34
338170 허우완 #자꾸 사망소식얘기를 하시니깐 우울해지네요 ㅠ 2016-01-01 02:18:26
338169 미니사연 최영일 아네뜨와 함께 맞는 신년! 우리 모두 행복해집시다. ^^ 2016-01-01 02:18:14
6791   [6792]   6793   6794   6795   6796   6797   6798   679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