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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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48 안계영 제가 어제 새해를 가뿐하고 깨끗이 맞이하려고 목욕탕 가서 때를 밀었는데요.넘 세게 밀었나봐요.ㅜㅜ딱지가 앉았네요 ㅋ 아파요.^^심현보.지선.목욕이좋아 2016-01-01 20:12:36
444847 최지효 쥰디~ 저는 오늘도 출근했어요~ 새해라고 회사에서 테마파크 이용권을 줬는데, 너무 멀리있어서 사용하기도 힘든걸 줬네요~ 안주는것만 못한ㅜㅜ 그래서 사촌언니한테 선물하기로 했네요~잘했죠? 2016-01-01 20:12:25
444846 봄이♡보미 새벽 북한산 해돋이산행 가족과함께 했어용 피곤하지만 의미있는 시간이라 뿌듯뿌듯해용♡ 2016-01-01 20:12:00
444845 미니사연 서일령 전 거래처에서 소개팅 시켜준대요~ 몇군데서 러브콜은 왔는데 아주머니들은 좋아하는데 딸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이상황.. 뭐..뭐지? 2016-01-01 20:11:50
444844 김성숙 올해부터 주말부부인데 남편은 떡국 먹고 김천으로 일하러 가고 작은애는 어제 기숙학원으로 공부하러 가고 큰애랑 둘이 밀린 드라마 보며 새해 첫날을 보내고 있네요. 딸과 오랜만에 속얘기를 많이 하며 서로 오해를 풀고 있네요. 2016-01-01 20:11:29
444843 이미혜 ㅎㅎ녱~ 2016-01-01 20:11:15
444842 이선영 오늘 아침 떡국먹고 가족 단합겸 윷놀이를 했는데요.. 막내아들과 같은 편이었는데 제가 자꾸 "도"만 나오는 바람에 졌어요.. 막내아들 울고불고.. 결국 세시간 가까이 하고 나서야 겨우 한판 이기고 끝냈어요.. 새해부터 참 힘들었던 하루였어요.. 2016-01-01 20:10:51
444841 박대현 아 고람 리하이룽 ㅋㅋㅋ 2016-01-01 20:10:32
444840 박미영 왁스-화장을 고치고...새해 소망은 마이너스인생 탈출이에요.심기일전해서 올핸 기필코 벗어나고 싶어요. 2016-01-01 20:10:28
444839 이홍복 새벽에 그녀와 늦게까지 통화하다가 잠을 좀 설쳤더니 늦잠을 잤네요 일어나서 밥 먹고 또 다시 낮잠을 자니 해가 저물었어요ㅋ 2016-01-01 20:10:16
444838 박대현 쥰디 전 올해는 진짜 연애 성공해서 반 70인데 반 70 넘기기 전에 결혼하고 싶네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신청합니다 ㅋㅋ 2016-01-01 20:10:11
444837 미니사연 서일령 하루종일 집에있었더니 좋아~ 내가원한건 이런거야! 2016-01-01 2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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