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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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10 웹사연 김태형 생각이 나서 들렀다 갑니다. 2018-08-03 23:39:38
413009 웹사연 이경민 그리워요. 이영음이 있던 새벽이... 2018-07-15 00:37:20
413008 웹사연 이경민 이 얘기를 이영음이랑 나눌수 없다니 슬프네요. 2018-07-15 00:35:56
413007 웹사연 이경민 안나와 종말의 날 존 맥페일감독님이랑 곤지암의 정범식감독님의 싸인도 받고 정말 놀라운 하루 였는데 2018-07-15 00:35:26
413006 웹사연 이경민 오늘 부천영화제 다녀왔어요. 원래 안디니던 영화제였는데 몇년전 이영음에서 티켓두장을 받은뒤로 계속 다니게됐어요. 2018-07-15 00:30:39
413005 웹사연 노승희 언제 돌아오실 수 있는걸까요. 비록 프로그램은 사라졌지만 머릿속에서는 잊혀지질 않네요... 2018-06-01 01:53:20
413004 웹사연 정혜주 궁금해서 이영음에 들렀어요. 다들 잘 계시죠? 2018-05-28 21:14:01
413003 웹사연 이경민 허하구만 2018-05-16 10:24:28
413002 웹사연 최영일 기다림은 힘들지만. 기다리는 건 나쁘지 않아요. 2018-04-20 02:11:31
413001 웹사연 오명철 이영음 듣구싶다ㅏㅏㅏㅏ 2018-04-19 0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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