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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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46 김경식 이제 끝이네요~제가 좋아하는건 왜이리 일찍 이별을 고하는지 ...아쉽지만 항상 정아씨 꽃길만 걷기를..넬- 기억을 걷는시간 들려주세요~제마음이 이가사랑 같은 마음인거 같아서요. 2017-03-27 01:39:04
147645 김지연 정아씨~~~토닥토닥!!!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덕분에 늦은밤 많은 위로받고 지내왔네요~~ 고맙습니다~~~~♡ 2017-03-27 01:38:03
147644 박해민 쉽게 잠들지 못한 밤마다, 좋은 친구가 되어준 정아DJ와 달빛낙원 그간 고마웠어요. 새벽 일찍 일어나야해서 매일 들으면서도 "달빛샤워~"할때까진 끝까진 못 듣곤했지만, 마지막이라 끝까지 함께 할게요. 감사합니다. 그간 힘든 시간에 수고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2017-03-27 01:37:44
147643 미니사연 김현우 오늘은 노래 보다 이름을 좀 많이 불러주시는게 더 좋을 듯 한데 혼자만의 바람일까요.. ? 이렇게 흘러 버리는 시간이 주는 아쉬움의 무게가 너무 커버리는 건.. 아마도 다가올 시간에 맞이할 밝고 따뜻한 정아씨에 대한 그리움 때문인 듯 해요... 2017-03-27 01:37:39
147642 천유주 정아언니 말하면서 끝에 음~ 음~ 하는거 중독있어요ㅋㅋㅋ 2017-03-27 01:37:34
147641 미니사연 송영진 정아누나~ 대학생 2학년인가 그때 부터 들었던거 같은데 이제 어느덧... 2월에 졸업하고 취준생에 길을 걷고 있네요 음... 마지막이라 읽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자취생이라 소소하게 상품도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쏴랑해요~ 26살 송영진이에요~ 기억못하시겠죠?ㅠㅠㅠ 2017-03-27 01:36:29
147640 권효진 정아언니 첫날 언니의 디제이소식을듣고 문자를보냈었는데 마지막도 이렇게 글남길수있어서 다행이기도하고 슬프지만 담담히보내드리려구요ㅠ 언니의 따뜻한음성을 마음에 담으며 마지막으로기합팍팍언니의 생일축하받고싶어요 꿈을향해달려가는 취준생들에게항상격려의 응원감사했어요 2017-03-27 01:33:01
147639 이기홍 정아씨 달빛낙원을 떠나셔도 달빛가족들 잊으시면 안되요!!! 2017-03-27 01:32:55
147638 이아람 잊지 못할거에요~ 새벽을 포근하게 해준 이 따뜻한 시간들! 늘 간직할게요~~ 2017-03-27 01:32:26
147637 이경민 지금 분위기에는 영화 마들렌ost에서 박정아씨가 부른 [마음] 들으면 딱일듯 2017-03-27 01:31:55
147636 이아람 시간은 빨리도 흐르네요..30분도 채 남지 않앗네요 흐규ㅠ 2017-03-27 01:31:52
147635 최현권 축복합니다 그리고 달빛낙원 스태프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017-03-27 0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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